[심층분석] 정의선의 슬롯 커뮤니티차가 아키오의 도요타를 이길 수 없는 까닭은

기자명박종성
  • 입력: 2025.06.18 16:17
  • 수정: 2025.06.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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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도요타 슬롯 사이트 비교분석

아키오 토요타 회장 [사진=토요타자동차 제공]
아키오 토요타 회장 [사진=토요타자동차 제공]

[더이코노미 리포트]

현대자동차(2025) vs 토요타(2024) 슬롯 사이트 비교 분석

1. 이사회 구성 비교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와 토요타의 이사회 구성은 규모와 독립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 이사회는 총 12명으로 이중 과반인 7명이 사외이사이며, 토요타 이사회는 10명으로 이중 4명이 사외이사입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사외이사 수가 절반을 넘어 이사회 독립성을 확보한 반면, 토요타는 사외이사가 40% 수준이지만 2025년 이후 절반까지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두 기업 모두 이사회에 여성 및 외국인 이사를 포함하여 다양성을 증진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양사의 이사회 구성 주요 항목을 비교한 것입니다.

항목 슬롯 커뮤니티자동차 (2025년) 토요타 (2024년)
이사회 총원 12명 10명
사외이사 수 (비율) 7명 (58%) 4명 (40%)
사내이사 수 5명 6명
여성 이사 포함 여부 포함 (여성 이사 2명) 포함 (여성 이사 1명)
외국인 이사 포함 여부 포함 (외국인 이사 2명)

포함 (외국인 이사 1명)

슬롯 커뮤니티자동차 이사회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5명의 사내이사와 7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경영, 회계, 금융, 법률, 미래기술 등)의 전문가들로 짜여 있어 균형 잡힌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름 직위 구분 주요 경력
정의선 이사회 의장 사내이사 슬롯 커뮤니티자동차그룹 회장, 슬롯 커뮤니티모비스 및 계열사 이사 경험
장재훈 대표이사 사내이사 슬롯 커뮤니티차 국내사업본부 사장, 글로벌사업본부장 역임
서경석 사내이사 사내이사 슬롯 커뮤니티차 기획재경본부장, 전략기획·IR 담당 부사장
호세 무뇨스 사내이사 사내이사 글로벌 COO, 북미법인 CEO, 전 닛산 고위임원, 스페인 출신
김은정 사내이사 사내이사 ICT 전략 담당, 여성 임원 1호, 미래 모빌리티 전략 기획
심달훈 선임사외이사 사외이사 전 국세청장, 세무전문가,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이병기 사외이사 사외이사 서울대 경영학 교수, 재무회계 전문가, 한국회계학회장 역임
정혜승 사외이사 사외이사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 소셜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최윤희 사외이사 사외이사 법무법인 변호사, 금융·법률 자문 전문가, 여성 이사
유진 오 사외이사 사외이사 글로벌 금융 전문가, 전 골드만삭스·맥쿼리 출신, 미국 국적
벤자민 탄 사외이사 사외이사 싱가포르 국적, 주주추천 사외이사,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
김종훈 사외이사 사외이사 전 통상교섭본부장, WTO 협상대표, 국제통상 전문가

 

특히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2023~2025년간 여성 ICT 전문가와 글로벌 금융전문가 등을 사내·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여 이사회 구성의 성별 및 국적 다양성을 확대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이사회에는 여성 이사가 2명(사외이사이며 전체 이사의 약 17%) 있고, 스페인 출신의 무뇨스(Muñoz) 사장과 미국계 금융전문가 출신의 유진 오(Eugene Oh) 사외이사 등 외국인 이사 2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정 자본시장법상 자산 2조 이상 상장사는 이사회를 특정 성별로만 구성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며, 동시에 글로벌 경영 감각을 도입하려는 노력입니다.

토요타이사회는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외이사 4명이 모두 도쿄증권거래소에 **독립이사(Independent Director)**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토요타의 사외이사들은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국제패럴림픽위원회장을 지낸 필립 크레이븐 경(Sir Philip Craven)(영국 국적)과 와세다대 비즈니스 스쿨 교수인 오소노 에미(小園江美) 등 외국인 및 여성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름 직위 구분 주요 경력
아키오 토요다 이사회 의장 사내이사 토요타 창업주 손자, 전 CEO, 모터스포츠 및 글로벌 경영 전문가
사토 고지 대표이사 사내이사 제품개발·디자인 전문가, 렉서스 브랜드 전 책임자
사카이 히로키 사내이사 사내이사 재무 최고책임자(CFO), 회계 및 IR 전략 담당
코이케 이치로 사내이사 사내이사 기술전략 수석 부사장, 하이브리드·수소차 개발 담당
사와다 신이치 사내이사 사내이사 법무감사 책임자,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운영 담당
시마다 히로미 사내이사 사내이사 조직인사 부문 수석 부사장, 여성 리더십 육성 책임
필립 크레이븐 사외이사 사외이사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전 회장, 런던올림픽 자문위원, 영국 국적
오소노 에미 사외이사 사외이사 와세다대 비즈니스스쿨 교수, 기업전략 및 조직론 전문가, 여성
히라이 마사노리 사외이사 사외이사 후지필름 전 CEO, 디지털 혁신 리더십
야마시타 유키히로 사외이사 사외이사 공인회계사, 일본 감사기준 전문가, 재무통제 경험

다만 2024년 당시 토요타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율은 40%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에 비해 낮지만, 토요타는 이사회의 절반을 사외이사로 채우는 방향으로 지배구조를 개선할 계획을 공표하였습니다.

실제로 2025년 6월 주주총회 이후 사외이사를 5명(50%)로 증원하고 감사위원회 설치로 전환하는 방안을 결정하여 이사회 감독 기능을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2. 사외이사 독립성

사외이사 선임 방식 및 독립성 확보 제도 측면에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를 도입하고 있고 토요타도 자체 기준을 통해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2023년부터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여 사외이사 중 한 명을 대표로 선출하고 있습니다.

초대 선임사외이사로는 국세청장 출신의 심달훈 사외이사가 선임되었으며, 선임사외이사는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회의를 소집·주재할 권한을 갖고, 경영진에 필요한 자료 제출이나 현안 보고를 요청하며 사외이사들의 의견을 이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와 함께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사외이사회를 신설하여 정식 이사회 개최 전에 사외이사 전원이 모여 안건을 독립적으로 검토·논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장치를 통해 사외이사들이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입장에서 빈번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이사회 의사결정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이사회 산하 위원회의 구성에서도 사외이사의 비중을 크게 높였습니다.

2025년부터 이사회 내 보수위원회(임원 보수 한도 심의)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도록 변경하였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CEO 등 사내이사 1인을 제외한 전원이 사외이사로 구성되도록 하여 인선 과정의 독립성을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이사회 산하 모든 위원회의 위원장을 사외이사가 맡도록 규정하여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자체적으로 **'사외이사 다양성 및 독립성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사외이사 후보 선발 시 성별, 인종, 국적 등 다양성 요소와 함께 이해관계로부터의 독립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2025년 주주총회에서는 학계·관료 출신이 아닌 기업 경영인 출신 사외이사 3인을 새로 선임하는 등,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 이사회는 사외이사의 독립적 견제를 실질화하기 위해 자체 평가 제도도 운영합니다.

매년 사외이사들이 이사회 및 위원회 운영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이사회에서 논의하여 개선점을 도출하고 있으며, 필요시에 외부 전문기관에 의한 제3자 평가도 주기적으로 받아 이사회 운영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주주추천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여 소액주주 등 주주들이 사외이사 후보를 직접 추천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였고, 이렇게 선임된 사외이사는 '주주권익보호 담당이사'로서 투자자 대상 설명회 등에 참석하여 주주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외이사가 경영진이나 대주주의 입김에서 자유롭게 독립적인 시각으로 이사회에 참여하도록 하는 장치라 평가됩니다.

토요타는 일본 슬롯 사이트 코드에 따라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외이사 후보는 이사회 내 협의체인 '임원선임회의(Executive Appointment Meeting)'를 통해 추천되는데, 이 기구의 구성원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두어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토요타의 임원선임회의는 사외이사 4명을 포함한 6명으로 이루어져 사외이사가 다수인 구조이며, 이 회의에서 이사 후보의 적격성 및 임면에 대한 추천안을 논의하여 이사회에 제안합니다.

또한 사외이사들의 **독립성 판단 기준(Independence Assessment Criteria)**을 명문화하여, 재무제표상 주요 주주나 거래관계 등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인물이 사외이사에 선임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토요타 이사회 사외이사 4명 전원이 도쿄증권거래소에 독립임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회사가 자체 제정한 “사외임원 역할 및 기대사항”과 독립성 기준에 부합하는 인물들입니다.

토요타는 사외이사의 이사회 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외이사에게 사전 설명과 현장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경영 현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중요 이사회 의안에 대해서는 회의 전에 자료를 충분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사외이사가 사안의 핵심을 파악하도록 돕고 있으며, 공장 및 자회사 방문, 경영진과의 정례 미팅 등을 통해 사외이사가 회사 사업과 현안을 체험적으로 학습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토요타 이사회는 **매년 자체평가(설문)**를 통해 이사회 구성, 운영, 전략 방향, 리스크 관리, 주주와의 소통 등 여러 측면의 효과성을 분석·평가하고 그 결과를 논의합니다.

2024년 평가에서는 이사회 논의 활성화를 위해 경영진과 사외이사의 사전 교류 강화, 자료 제공 개선 등이 성과로 나타났고, 의안별 토론 시간 배분 등은 추가 개선 과제로 도출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토요타는 2025년 주총을 계기로 이사회 구조를 개편하여 **감사위원회가 있는 회사(회사 내 위원회 설치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며, 이사회 내 독립 사외이사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사외이사가 이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한층 높여 경영진 견제와 감독을 강화하려는 조치입니다.

이처럼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와 토요타 모두 사외이사의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의사결정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만, 슬롯 커뮤니티자동차가 선임사외이사 및 사외이사회 신설 등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사외이사의 목소리를 구조화한 반면, 토요타는 기존의 감사역 제도 아래에서 자율적인 임원선임·보수위원회 운영과 독립성 기준 수립을 통해 견제장치를 확보해온 차이가 있습니다.

3. 주주 참여 정책

두 회사는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자투표제 도입, 주주제안권 보장, 배당 정책의 투명성, 소액주주 보호 방안 등에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와 토요타 모두 일정 수준 성과를 보여주지만,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주주 의결권 행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2020년부터 전 상장 계열사에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주들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의 2025년 정기주주총회에서도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주주총회를 법정기한보다 일찍 소집통지하고,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개최함으로써 보다 많은 주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5년 정기주주총회를 3월 25일에 개최하여, 다른 대기업들이 몰리는 날짜(3월 말)를 피해 개최함으로써 주주 참석률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주주제안권에 대해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법령이 정한 소수주주 권리를 존중하는 한편, 앞서 언급한 주주추천 사외이사 제도처럼 주주가 경영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의 주주들은 일정 지분을 모아 정관에 따른 절차를 거쳐 이사후보를 직접 추천할 수 있고, 이러한 제도를 통해 선임된 사외이사는 회사와 주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소액주주의 의견을 대변합니다.

이밖에도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기업가치 훼손 또는 주주권익 침해에 책임이 있는 인물은 임원으로 선임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수립하여, 회사 경영에 문제가 있었던 인물이 이사회에 들어오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반면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집중투표제(누적투표제)**는 정관상 채택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국내 많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경영권 안정을 고려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배당 정책의 투명성 및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주주들에게 비교적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여 2023년부터 2027년까지의 배당 및 자사주 환원 계획을 공시하였고, 이를 정기보고서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공유했습니다.

예를 들어 2023년 6월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에서는 향후 몇 년간 배당 성향 및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목표를 제시하여 주주들이 향후 배당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매년 사업보고서 등 정기공시에서 배당정책과 실시 계획을 설명하고, 배당결정 시 사전에 예고하는 등 일관된 배당정책으로 주주의 신뢰를 높이고 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2024년부터 중간배당 실시 및 분기배당 검토 등 배당주기를 늘리는 방안도 모색하여 주주환원의 지속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토요타 역시 주주의 권리 행사를 지원하고 참여를 장려하는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자투표 및 원격 투표와 관련하여, 토요타는 인터넷을 통한 의결권 행사를 오래전부터 도입하여 주주들이 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실제로 토요타는 2010년대 초반부터 전자적인 의결권 행사 제도를 도입하여,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한 투표를 지원해왔으며 (2009사업연도 정기주총부터 인터넷 투표 시행), 2024년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에서도 인터넷 투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토요타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서의 영문화 등 글로벌 주주 대상 정보제공에도 힘쓰고 있어 해외 투자자들도 의결권을 행사하고 정보를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Toyota Notice of Convocation 2024).

토요타에서는 주주제안권 행사가 한국에 비해 엄격한 요건(의결권의 1% 이상 등)이 필요하지만, 주주와의 대화와 소통을 중시하는 문화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 및 개인투자자와의 대화(Dialogue)**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023년 한 해 동안 900회 이상 주주 및 투자자 면담을 진행했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경영진(사장, 재무책임자 등)이 직접 투자자 미팅에 참여하는 등 건설적인 의견 교환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IR 활동을 통해 주주의 요구나 우려사항을 경영진과 이사회에 피드백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모색합니다.

예를 들어 토요타 이사회는 주주 및 투자자와의 대화 현황을 정기적으로 보고받고 있으며, 주주들과의 소통을 위한 IR 전문 조직과 퀴트 기간 설정(실적 발표 전 조용기간) 등도 운용하여 공정한 정보 제공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배당 정책에 관해서, 토요타는 명문화된 중기 배당 계획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배당 지급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토요타는 이익 성과에 따라 매 기 결산 시 안정적 배당을 실시해왔으며, 필요 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을 추가로 실행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몇 년간 토요타는 순이익 증가에 맞추어 주당 배당금을 꾸준히 인상하고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했습니다 (Toyota 2023 Annual Report).

다만 토요타는 슬롯 커뮤니티차처럼 구체적인 배당 성향 목표를 사전에 공표하지는 않고, 배당 여부와 규모는 이사회 결의 및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결정하며, 그 결정 근거를 주주총회 참고자료 등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토요타 2024년 주총 소집공고에서도 최근 수년간의 배당 실적과 향후 배당 방침을 설명하여 주주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액주주 권익 보호 측면에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와 토요타 모두 모든 주주를 공정하게 대우하고 지배주주와의 잠재적 충돌 방지를 위한 정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정관과 내부정책을 통해 경영진이나 대주주의 이해관계가 회사나 일반주주 이익을 해치는 것을 막고자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기업가치 훼손 또는 주주권익 침해자 임원 배제 정책(임원 선임시 해당 후보의 과거 행적을 검증하여 문제가 있으면 배제)은 그 한 예이며, 또한 내부거래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대주주 및 계열사와의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소액주주의 이익을 보호합니다 (현대자동차 슬롯 사이트보고서 2025).

토요타도 특정 지배주주가 없는 구조이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controlling shareholder와의 거래에서 소수주주 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략적 지분을 보유한 관계회사와의 거래 시 해당 자회사의 이사회에 독립 사외이사를 다수 배치하여 일반주주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는 등 장치를 운영합니다.

토요타는 슬롯 사이트 보고서에서 “지배주주와의 거래에서 소수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를 갖추고 있다”고 명시하여 이해상충 발생 시 공정성을 담보할 것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전자투표 도입, 주주친화적 배당정책, 주주추천 이사제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주주의 참여와 신뢰를 높이고 있으며, 토요타는 전자투표와 활발한 주주소통, 안정적 배당과 공정한 경영으로 장기적 주주가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법적 권리 이상의 주주친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슬롯 커뮤니티자동차가 최근 주주환원 정책 명문화 등 공격적인 주주환원에 나선 반면 토요타는 점진적이고 안정적인 환원 기조를 유지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항목 슬롯 커뮤니티자동차 토요타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율 58% 40% (2025년 50%로 확대 예정)
여성 이사 포함 여부 있음 (2명) 있음 (1명)
외국인 이사 포함 여부 있음 (2명) 있음 (1명)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됨 없음
사외이사회 운영 운영됨 없음
주주추천 사외이사 제도 운영됨 없음
전자투표 제도 도입됨 도입됨
집중일 회피 개최 실시함 실시함
중장기 배당정책 명문화 공개되어 있음 부분 명시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평가 외부 감사 적정 의견 자체평가 기반 점검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 있음 (사외이사 중심) 2025년 설치 예정 (감사위원회 전환)
리스크관리 TFT 조직 운영 중 전사적 관리 회의 중심
감사역 제도 운영 해당 없음 운영 중
이사회 자체평가 실시 실시함 실시함

4.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와 토요타 모두 투명한 회계관리, 효과적 리스크 대응, 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 기업의 접근법에는 회사 구조와 환경의 차이를 반영한 특징이 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내부감사 및 위험관리 조직을 정비하여 기업 전반의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CEO 직속으로 **통합리스크관리 TFT(Cross Functional Team)**를 신설해 공급망부터 완성차 개발·생산·판매 전 과정에 걸친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신속히 파악·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부품 수급, 품질, 시장변동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선제적 모니터링 및 대응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 산하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윤리경영, 내부거래의 투명성, 주주권익 보호,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등 회사 운영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을 정기적으로 검토·감독합니다.

예를 들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윤리규범의 제·개정과 내부 통제 개선사항을 심의하고 회사의 윤리헌장에 반영하며, 매년 안전보건 계획을 수립하여 이사회 승인을 받는 등 ESG 관련 리스크 관리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준법경영(컴플라이언스) 측면에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 이사회는 준법경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법적 리스크를 상시 점검·관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법률 전문가인 최윤희 사외이사를 준법경영 담당 사외이사로 지정하여 이사회 내 준법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사적으로 임직원 대상 준법 자가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여 준법문화 정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계 아래,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과 업무집행이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하는지 점검하는 준법지원인 기능이 이사회에 보고되고, 위반 발생 시 시정조치를 취하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 2025 지배구조보고서).

아울러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내부고발제도와 임직원 윤리규범을 운영하고, 협력사 윤리규범까지 마련함으로써 법규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고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

내부회계관리제도와 관련하여, 슬롯 커뮤니티자동차 이사회는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설계·운영하고 그 효과성을 지속 평가합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 감사위원회는 매 회계연도 말에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를 평가하며, 2023년 2월 감사위원회에서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의 내부회계관리제도가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에 관한 모범기준”에 따라 효과적으로 설계·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습니다.

외부감사인(회계법인) 역시 동일 기준에 따른 감사 결과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중요성 기준으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이 평가는 감사위원회를 거쳐 이사회와 주주총회에도 보고되어 주주들에게 회사의 내부통제 수준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슬롯 커뮤니티자동차의 감사위원회는 재무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로부터 독립된 지위에서 회사의 재무보고, 내부감사 조직, 내부통제 절차를 감독합니다.

감사위원회는 분기마다 경영진 없이 외부감사인과 회의를 개최하여 회계 이슈를 논의하고, 중요한 경영 정보를 적시에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 내부감사의 독립성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대주주의 영향력과 무관하게 투명한 회계처리와 경영감시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토요타는 일본 회사법상의 감사역(감사 & 감사위원) 제도를 통해 내부통제와 경영감독을 수행해왔으며, 동시에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요타는 **“내부통제 기본방침(Basic Policy on Internal Control System)”**을 수립하고 그룹 전반의 업무 적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구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매 사업연도마다 내부통제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지속가능성회의(Sustainability Meetings) 및 이사회에 보고함으로써, 내부통제가 자율적으로 개선되도록 하는 절차를 갖추고 있습니다.

예컨대 회사 각 부문이 스스로 내부통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제출하면, 이를 지속가능성위원회와 이사회에서 검토하여 필요한 정책 수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토요타는 경영 전반에 걸친 위험 요인을 통합적으로 논의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2024년 토요타는 이사회 산하에 새로운 **거버넌스·리스크·컴플라이언스 회의(GRC Meeting)**를 신설하여, 거버넌스, 리스크, 컴플라이언스에 관한 논의를 이사회에 직접 보고하고 연계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다루던 위험관리 이슈들을 체계화하여 이사회가 종합적으로 파악·감독하도록 한 조치입니다.

아울러 정기 이사회나 지속가능성회의에서 기업윤리, 법규준수, 위험관리 대책 등을 중요한 안건으로 상정하여 심의하고 있으며, 위기 발생 시 라인 스톱(문제 발생 시 공정 중단) 등 토요타 생산방식의 원리를 경영 전반의 통제 시스템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문제가 생기면 즉시 보고·시정하며,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면 사업부문을 초월해 공유·대응함으로써 리스크의 전사적 관리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준법경영 및 윤리 부문에서 토요타는 **“토요타 임직원 행동강령(Code of Conduct)”**과 “토요타 방식(Toyota Way)” 등의 원칙을 전사에 철저히 주지시키고 이를 일상 업무의 기반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신규 선임된 이사들에게 법률 준수 의무와 윤리 강령을 설명하고 교육하여 이사들이 취임 시부터 관련 지식을 충분히 갖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진 차원에서는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체제를 구축해 해외법규 변화에도 대응하고, 내부 핫라인 등을 통해 윤리 위반을 예방·적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Toyota Sustainability Data Book 2024).

토요타는 슬롯 사이트 보고서에서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을 ‘Toyota Code of Ethics’ 등에 규정하고, 모든 임원이 이를 숙지하도록 한다”**고 밝히고 있어, 준법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토요타의 내부감독 기구로는 이사회와 별도로 **감사役(Audit & Supervisory Board)**이 존재하여 이사들의 직무 집행을 감시합니다.

2024년 기준 토요타의 감사역은 6명(감사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社外 감사역(Outside Audit & Supervisory Board Members)**으로 독립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률가인 캐서린 오코넬(Catherine O’Connell)과 공인회계사 출신의 오사다 히로미(長田弘美) 등 2명의 여성 외부 감사역이 포진하여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 감사역회는 경영진으로부터 독립된 입장에서 회사의 재무제표 감사, 업무 감사 및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감사역들이 이사회에 출석하여 발언권을 행사함으로써 경영 감시에 참여합니다.

토요타는 감사역들의 역할에 대해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갖추고 공정 중립적인 입장에서 경영에 조언하며, 이사의 업무집행을 감사한다”고 규정하여, 감사역 제도가 내부통제의 한 축임을 강조합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토요타는 2025년 주총에서 감사위원회를 둔 회사(감사위원회 설치회사)로의 전환을 승인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감사역 중 일부가 이사회 내 감사위원(Audit Committee)으로서 의결권을 가지는 구조로 바뀔 것입니다.

이 체제로의 이행은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이사회 감독기능 강화를 동시에 노린 것으로, 경영진에 대한 권한 위임 확대와 이사회의 모니터링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나아가 사외이사를 증원(4→5명)하여 감사위원 중 3명을 사외이사로 임명함으로써, 새로운 구조 하에서 독립적인 감사∙감독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정리하면,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감사위원회(사외이사들로 구성)**를 중심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통합리스크관리 조직과 준법감시체계를 통해 능동적인 내부통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토요타는 감사역 제도를 기반으로 전사적인 내부통제 정책을 운용하고, 이사회 및 지속가능성회의를 통한 리스크 논의, GRC 회의 신설 등으로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내부통제 강화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투명경영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내부통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슬롯 커뮤니티자동차는 최근 외부 평가까지 활용한 적극적 개선에 주력하고 있고 토요타는 전통적인 제도에 슬롯 커뮤니티적 기법을 접목하며 진화하고 있다는 차이가 나타납니다.

참고자료: 현대자동차 2025년 슬롯 사이트보고서, 현대자동차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토요타 자동차 2024년 Corporate Governance Report, 토요타 뉴스룸 보도자료 (2025.02.25)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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