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코노미 = 박용채 기자] 온라인 슬롯교육단체협의회(회장 박재완)는 4일 인천 백령도 해병대 6여단 강당에서 '해병대 온라인 슬롯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바다의품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해병 장병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콘서트는 '병장 월급 200만 원 시대, 장병들의 종잣돈 마련'과 '합리적인 소비, 머니가 뭘까?'를 주제로 온라인 슬롯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장병들이 참여하는 골든벨 형식의 퀴즈게임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온라인 슬롯교육을 필수과목인 통제과목으로 채택해 군 장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장병들의 온라인 슬롯지식과 합리적인 소비의식을 함양해 건전한 병영문화를 구축하고, 전역 후 사회의 주춧돌이 될 청년층의 온라인 슬롯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온라인 슬롯교육단체협의회 이옥원 상근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군 복무 중 온라인 슬롯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년층의 금융이해력 향상과 국가 온라인 슬롯안보 강화에 기여한다"며 "온라인 슬롯를 아는 병사가 곧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후원한 (재)바다의품은 국내 해운회사들이 사회공헌을 위해 만든 재단으로, 해군과 해병대를 대상으로 연 1만 명 이상에게 온라인 슬롯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중에는 목포 2함대 등을 방문해 온라인 슬롯콘서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