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커뮤니티PwC, 자산운용사 대상 ‘책무구조도’ 세미나 개최… “내년 제도 시행 대응 로드맵 제시”

기자명송현우
  • 입력: 2025.10.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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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운용사도 책무구조도 제출 의무화

슬롯 커뮤니티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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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코노미 = 송현우 기자] 슬롯 커뮤니티PwC가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실무 세미나를 연다. 내년 7월부터 중소형 금융투자업자도 책무구조도 제출이 의무화됨에 따라, 운용업계의 실질적인 준비를 돕기 위한 자리다.

슬롯 커뮤니티PwC(대표 윤훈수)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자산운용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및 컨설팅 제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자산총액 5조원 미만 또는 운용재산 20조원 미만의 자산운용사까지 책무구조도 제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행일은 2026년 7월 2일이다.

슬롯 커뮤니티PwC는 그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을 포함한 실무진과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책무구조도 시스템 개발과 컨설팅 경험을 결합한 실질적 대응책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슬롯 커뮤니티PwC AI 전담조직 AX-Node의 정해민 파트너가 ‘책무구조도 시스템 기능 및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이어 서정렬 파트너가 ‘슬롯 커뮤니티PwC 책무구조도 컨설팅 운영 방안’을 소개한다.

슬롯 커뮤니티PwC 측은 “이번 세미나는 실무 관점에서 자산운용사별 시스템 환경과 조직 규모에 맞는 책무구조도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AX-Node의 기술 기반 솔루션과 검증된 컨설팅 경험을 통해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가 각 임원에게 부여한 책임과 역할을 도식화한 문서로, 내부통제 실효성 확보와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평가된다. 금융위원회는 은행, 증권, 보험에 이어 자산운용사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슬롯 커뮤니티PwC는 “책무구조도는 단순한 제출 문서가 아니라, 경영진 책임 명확화, 리스크관리 체계 정비, 내부통제 시스템 실질화 등 전반적인 지배구조 선진화를 요구하는 제도”라며 “시스템 구축과 동시에 운영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자산운용사 대부분은 제한된 인력과 예산 내에서 책무구조도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적지 않다. 업계에선 내부 전산 인프라와 연계되는 시스템 구축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연말 이전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김경구 슬롯 커뮤니티PwC 금융산업 부문 리더(파트너)는 “제도 시행까지 8개월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중소형 운용사들은 준비 여건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현장 중심 해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는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슬롯 커뮤니티Pw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등록자에 한해 개별 초청과 안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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